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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실전 프로젝트 시리즈] 마케팅 프로젝트 집필일지 8 / 차트
파워포인트, PPT/디자인 갤러리  I  2014.02.18 21:39
 
결과물은 단순하나 그 과정은 복잡하다?
파워포인트로 차트를 만들 때마다 아쉬운 느낌이 들곤 한다.
데이터만 입력하면 예쁜 차트가 알아서 짠~ 하고 나타나면 얼마나 좋을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2013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파워포인트도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
차트 도구에서도 고민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차트 만드는 시간의 절반은 뒷정리 작업이다.
불필요한 구성 요소 정리하고 다양하게 서식을 적용해보는 실험적인 과정들.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시행착오는 계속된다.


마치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누군가가 엉망으로 낙서한 부분을
지우개로 깨끗하게 지워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단순할수록 전달력은 높아지고
청중의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프레젠테이션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진다.
조금만 더 단순해지자.
조금만 더.


차트는 다른 표현 도구보다 구성 요소와 옵션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래서 원고 분석과 기획이 중요하다.
작업 계획이 명확하지 않으면,
결과물은 복잡해진다.


파워포인트로 다양한 종류의 차트를 만들 수 있다.
막대형, 꺾은선형, 원형, 영역형, 분산형, 주식형, 방사형 등등.
그중에서 막대형과 원형 차트를 챕터 주제로 골랐다.
왜?


사람들에게 뭔가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의 작업에서 덩어리 감은 중요하다.
슬라이드에서 뭔가가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
아주 중요하다.


사람들은 색채나 형태와 같은 시각 요소에 반응한다.
당연히 빼빼 마른 직선과 곡선보다 면적이 있는 덩어리가 유리하다.
직선과 곡선은 이 부분에서 한 수 접고 들어갈 수밖에 없다.
그 덩어리가 슬라이드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3차원 입체라면 더 효과적이다.


밥 먹을 때마다 뒤적이는 시사주간지에서 꺾은선 차트를 본 기억이 별로 없다.
통계 자료는 항상 길고 짧은 막대가 나란히 서 있거나
어릴 때 많이 그렸던 생활계획표처럼 동그랗다.



단편적인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큰 흐름을 보는 눈입니다.
실전 프로젝트 시리즈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원고 분석 과정부터 최종 결과물 완성까지
프레젠테이션의 모든 준비 과정을 빠짐없이 소개하는 파워포인트 실무 활용서입니다.


프로젝트 주제인 마케팅은 강의를 위한 소재로 활용할 뿐,
마케팅에 대한 전문 지식은 다루지 않습니다.



실전 프로젝트로 배우는 파워포인트 실무 디자인 마케팅 프로젝트
전상오 지음 | 2014년 3월 | 교보문고

전자책 | PDF | 504쪽
eBook단말기 | 태블릿PC | 데스크탑PC | P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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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오 Jeonsango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MVP
jeonsang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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