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에서 '인포그래픽'을 검색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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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을 검색했는데 왜
피피티나 파워포인트가 나타날까요?
넘쳐나는 정보로 피곤한 세상입니다.
세상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의 양은 자꾸 늘어만 갑니다.
주어진 시간은 일정한데 받아들여야 할 정보의 양은 많아집니다.
하나의 정보를 이해하기 위해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정보를 원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발전할수록 필요한 정보의 양은 늘어날 것이고
정보의 이해에 필요한 시간은 그에 반비례하여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면
좋은 반응을 얻기 어렵습니다.
세상이 바쁘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좀 더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 !
인포그래픽이 지향하는 가치이자
사람들이 인포그래픽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입니다.
인포그래픽이 지향하는 그 가치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빛을 발합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준비한 콘텐츠를 온전히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술이
바로 프레젠테이션이기 때문입니다.
좀 더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는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입니다.
파워포인트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도구입니다.
청중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군더더기 없이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발표자는 오늘도 파워포인트 화면을 바라보며 연구하고 있습니다.
인포그래픽과 파워포인트는 본질을 공유하는 존재들입니다.
인포그래픽이 개념이라면 파워포인트는 그 개념을 실현하는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워포인트로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파워포인트로 멋진 디자인을 뽑아낼까?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던 생각들이 있을 것입니다.
인포북 시리즈만의 아이덴티티로 그 생각을 조금씩 실현해나갑니다.
인포북 시리즈는 인포북과 인포 파일로 구성됩니다.
인포북은 콘셉트 북으로, 제작 콘셉트와 함께 슬라이드의 구조 및 레이아웃에 대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인포 파일은 파워포인트로 제작된, 편집 가능한 ppt 또는 pptx 파일입니다.
인포북은 온라인 서점에서, 인포 파일은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인포북 시리즈 Water Theme Project는 20페이지의 슬라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 주제 중심형 슬라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슬라이드 제작 목적에 맞춰 중복되는 레이아웃 없이
마지막 슬라이드까지 일관된 콘셉트로 이어집니다.
인포북 시리즈의 모든 템플릿은 파워포인트만으로 제작됩니다.
생소한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호환성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오브젝트 복사나 배경 서식 편집 등 모든 파워포인트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포북 시리즈의 가치는 내려받은 인포 파일에 있습니다.
인포북 시리즈는 파워포인트 학습보다 인포 파일을 이용한 프로젝트 활용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콘셉트 위주의 인포북에는 따라하기 식의 세세한 제작 과정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작 관련 문의사항은 코멘트나 메일을 이용해주세요.
※ 인포북은 한국출판인회의 전자출판 진흥사업의 일환인 Kopub서체로 제작되었습니다.
인포 파일 구매 안내
전자책 서비스는 스토어팜 서비스로 대체합니다.
전자책에 수록된 인포 파일은 스토어팜 유료 템플릿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네이버 스토어팜으로 이동합니다.
http://storefarm.naver.com/jeonsango
※ 인포 파일 판매, 마감되었습니다.
